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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월까지 누비전 1000억원 발행
빠른 경제 회복 위해 당초 계획의 2배 1분기에 집중
작성 : 2021년 01월 13일(수) 16:37 가+가-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창원 지역 상품권인 누비전을 1월 중 300억원(지류 100억원, 모바일 200억원)을 발행하며, 3월 말까지 총 발행액의 50%인 10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1분기 505억원의 2배 규모다.

시는 올해 지류 1200억원, 모바일 800억 등 총 2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13일부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1년 누비전 판매를 시작했다.


지류 누비전은 251개 판매대행점(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입 가능하며, 모바일 누비전은 누비전앱, 경남은행, 농협(올원뱅크) 등 17개 모바일 앱에서 오전 9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할인 구매 혜택은 국비 특별지원을 받아 10% 할인을 이어간다. 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구매 한도액을 조정하고 잔액 환불 규정을 수정한다.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총 발행액의 50%인 1000억원을 3월까지 신속히 발행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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