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지방대 정시 경쟁률 하락...'사실상 미달'
작성 : 2021년 01월 13일(수) 16:5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지방대의 경쟁률이 평균 2.7대 1을 기록했다.

정시모집에서 3번의 지원 기회를 감안하면 사실상 '미달'로 분류된다.

12일 대학가에 따르면 9개 지역거점 국립대 가운데 강원대를 제외한 8곳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지역대학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3대 1이 되지 않는 곳이 71개교(교육대학 제외)에 달했다.

수도권 대학도 경쟁률이 떨어진 것은 마찬가지다.

서울권 소재 대학 경쟁률은 2020학년도 5.6대 1에서 2021학년도 5.1대 1로 하락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를 경쟁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