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도와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5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진주 기도원 방문자 중 상당수는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이 파악한 이달 3일에서 8일까지 이곳을 방문한 사람은 128명으로 진주가 72명, 도내 타 시·군 15명, 타 시·도 41명입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29명 중 18명은 검사 예정이지만 11명은 다양한 이유로 검사를 받지 않았고, 11명 중 3명은 기도원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2명은 연락을 받지 않고 있고, 6명은 결번으로 나타났습니다.
명단에 포함됐지만 부재중인 사람에게는 법적 조치를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했고, 결번자에 대해서는 올해 기도원 방문·숙박 명부와 3~8일 방문 명단과 대조하는 방식으로 유사한 번호를 찾고 있으며 경찰과 협조해 후원 계좌 추적을 통한 명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 조회를 요청하는 한편, 소재지 파악을 위한 GPS 위치 확인도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남도는 이달 1일 이후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와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의무 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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