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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경남과기대, 정시 평균경쟁률 3대1 넘어
작성 : 2021년 01월 15일(금) 14:5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올해 통합대학 출범을 앞두고 있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3대1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양 대학에 따르면 11일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상대는 3.41대1, 경남과기대는 3.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대는 6개 전형 1,054명 모집에 3,597명이 지원했으며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는 8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11.38대 1의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군 일반전형 반도체공학과는 12명 모집에 124명 지원으로 10.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경남과기대는 501명 모집에 1,519명이 지원했으며, 정원 내 ‘나’군 일반전형 410명 모집에 1,192명이 지원해 2.91대 1, ‘다’군 일반전형 75명 모집에 306명이 지원해 4.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학과별 주간 일반전형 경쟁률은 ‘나’군 간호학과 6.33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군에서는 경영학과가 6.0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시 합격자는 2월 7일 경상대 누리집과 경남과기대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발표될 예정입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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