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진주경찰서와 함께 각 초등학교에 아동안전지킴이집 지도 ‘아지맵’ 을 제작해 136곳의 아동긴급보호소를 안내함으로써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늘이는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통합적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며,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학교폭력 신고 유형별로는 폭행이 44%로 가장 많았고, 성 사안이 13%, 사이버 폭력이 9% 순이었고 학교폭력 원인과 과정에 있어서도 뒷담화로 인한 사소한 시비가 SNS상의 폭언 및 집단 따돌림으로 이어진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보호조치는 전문가에 의한 심리상담과 조언이 57%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파악돼 상담교사, 교육청 wee센터, 진주 아이좋아 희망드림센터 협약병원의 상담 및 치료 지원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허인수 교육장은 “학교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춰 학교폭력예방과 관계 회복 증진, 피해 학생 보호 등 학교폭력예방의 본질적 측면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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