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10월 소비자상담센터에 SNS 플랫폼 거래 관련 소비자상담이 3천960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배송 지연·미배송이 59.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계약해제·청약 철회 거부(19.5%), 품질 불량·미흡(7%), 폐업·연락 두절(5.8%) 등이었다.
배송 지연의 경우 구입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제품을 받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SNS 플랫폼 운영사업자에게 판매자 신원정보 제공 및 모니터링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권고할 예정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