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두 전직 대통령 수감과 관련해 "엄청난 국정농단과 권력형 비리가 사실로 확인됐고, 국가적 피해가 막심했다"며 문 대통령은 "비록 사면이 대통령의 권한이긴 하지만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물며 과거의 잘못을 부정하고, 또 재판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차원에서 사면을 요구하는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상식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저 역시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대전제는 국민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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