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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 6월 착공
작성 : 2021년 01월 19일(화) 17:5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양산시는 10만 웅상지역 주민들의 여가생활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웅상센트럴파크 조성공사를 오는 6월 착공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조성 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까지 마친 웅상센트럴파크는 웅상도서관 인접지인 주진동 산 63-2 일원의 부지 9만 9680㎡에 조성되며 광장과 산책로, 자연체험장을 비롯해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고 연면적 5482㎡ 관람석 2301석 규모에 스쿼시장을 갖춘 실내체육관을 건립하는 것이 주요 사업 내용입니다.

또 정부의 그린 뉴딜정책에 맞춰 건축물의 지붕과 태양열 패널을 일체형으로 계획해 미관 제고는 물론 에너지 자립률을 확대한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될 계획이며, 사업비는 국비 115억, 시비 440억 등 총 555억 원이 투입됩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경남도 기술심의를 거쳐 조달청 입찰을 의뢰해 6월 착공 2023년 12월 완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일권 시장은 “웅상센트럴파크의 광장은 도시의 변화와 역사 흐름의 공간이자 새로운 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웅상 4개동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여론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조성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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