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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자리 역점시책 총력 추진
작성 : 2021년 01월 19일(화) 17:5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창원시는 올해 ‘일자리 플러스 성장 원년’ 실현을 위한 일자리 역점 시책을 강력 추진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코로나19 대응형’ 고용안정 지원 시책을 통해 전례 없는 고용 빙하기를 경험하고 있는 실직자 등 취약계층과 청년세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고용시장 충격의 조기 극복을 위해 공공 일자리 예산을 앞당겨 상반기 내에 우선 집행할 방침입니다.

주요 사업은 ‘공공 근로’, ‘지역 방역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이며, 이달부터 3개 공공 일자리 사업에 1002명에 대한 모집을 시작했으며 5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서 5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노동자 3000명에게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지원 사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청년층에게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창원형 디지털 데이터 인력 육성 프로젝트’ 등 9개 단위사업을 추진해, 337개의 청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원청년 재난지원금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한 자동차, 기계업종 등 주력 제조업 실직위기 노동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통한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지역 특화형 긴급 직업훈련 시범 사업’을 전국 최초로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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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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