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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후원자, 주촌면행정복지센터에 버팀목자금 기부
작성 : 2021년 01월 19일(화) 20:0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지난 1.13일 익명의 후원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주촌면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63포를 기탁했습니다.

얼굴 없는 기부자는 주촌면에서 작은 가게를 하는 사업주로 이번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200만원 지원받았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하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정운호 주촌면장은“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국가로부터 받은 소중한 버팀목자금을 한치도 고민 없이 전액 기부해주신 얼굴 없는 기부자님께 감사하다”며“반드시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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