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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자나무 높이 낮추기 사업 추진
작성 : 2021년 01월 20일(수) 18:4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남해군이 방치된 유자나무 높이 낮추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군은 손쉽게 유자를 재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경남농업기술원 도비사업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자나무 높이를 조절하고 묵은 가지를 잘라내는 등을 통한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가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수요 조사 대상자는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 경영체에 등록이 된 유자 재배 농업인이나 생산자 단체입니다.

사업비는 행정 80%, 농가 자부담 20%이며, 관심 있는 유자 재배 농업인은 22일까지 읍면 산업 경제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군은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자 전정 전문가를 초빙해 기술 전수를 통해 관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농가별 사업비 통보와 동시에 사업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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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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