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악취 종합대책은 ‘축산악취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비전으로 2025년까지 관련부서간 협업체계 아래 25개 중점사업에 834억원을 투입합니다.
25개 중점사업은 우선 비도시지역과 도시지역으로 나누고 다시 사업의 시급성, 소요기간 등을 감안해 단기, 중기, 장기 단계별로 나눠 추진합니다.
시는 코로나19 등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총사업비 834억원 중 70%인 581억원을 축산악취 관련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확보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올해의 경우 2021년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미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시는 주촌면 주거지에 근접한 선·원지리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새로운 악취저감시설과 개·보수에 대한 투자보다 축사 이전이나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한 근본적인 악취 해결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허성곤 시장은 “축산 악취를 방치할 경우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축산업 기반을 약화시킨다”며 “축산악취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해 삶의 질 개선과 악취 없는 깨끗한 축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qls52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