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5시 이후 밀양 2명·양산 1명·거제 1명으로, 모두 지역 감염입니다. 밀양에서는 50대·60대 등 2명이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양산에서는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회사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으며 60대가 직장 내 전수조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6일 1,897번이 처음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12명으로 감염자가 늘었으며 현재 해당 회사는 다음 달 14일까지 폐쇄될 예정으로, 추가 접촉자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거제 30대는 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로 거제 요양서비스, 목욕탕 등 여러 집단감염원이 해수보양온천으로 드러나면서 관련 확진자가 73명으로 늘어나 진주 이·통장 집단감염 83명에 이어 도내 두 번째 집단감염 규모입니다.
경남은 지난달 2일부터 전날까지 59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634명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1,9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ychoe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