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월 25일 이후 확진자에 대한 유전체 분석을 진행한 결과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총 7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확인된 7명 가운데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 2명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발 변이 감염자 1명입니다.
현재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입국자는 입국 후 3일 이내와 격리해제 전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하며, 외국인은 입국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현재 누적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34명입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