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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코로나19 확진시 자가격리를
작성 : 2021년 02월 02일(화) 17:1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의심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코로나19 관련 반려동물 관리지침'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1일 진주 국제기도원 역학조사 과정에서 기도원에서 머무르던 모녀가 키우는 고양이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의심 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은 각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중대본은 "사람과 동물 간의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며 "반려동물 소유자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가 반려동물로부터 사람으로 전파된 사례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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