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지리산 산청 바나나, 국산 유일 유기농인증 획득
작성 : 2021년 02월 02일(화) 17:3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 올바나나에서 생산되는 바나나가 국산 바나나 중에서는 유일하게 유기농산물(제17100881호)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올바나나는 재배 시작과 동시에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농법을 사용하며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연중 생산이 가능한 ‘올바나나’는 산청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장터인 산엔청쇼핑몰에서 판매 중입니다.

올바나나 강승훈 대표는 “국산 유기농 바나나는 수입산보다 당도도 높을 뿐만 아니라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친환경 농법을 사용해 재배하는 만큼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경술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젊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쳤고, 그중 하나가 ‘바나나 온실 ICT 활용 환경제어 시스템 시범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영농과제사업과 시범사업 등을 통해 지역 영농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특판행사가 우리 산청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한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