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제도입니다.
경기 침체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퇴직자 수는 늘어난 반면 신·중년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기업 경영의 악화에 따른 인건비 부담 증가 등의 해소를 위해서 마련됐습니다.
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받으며,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50만 원씩 최대 5개월, 100명에게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지난해 인건비를 지원받았던 의령 소재 중소기업 대표 강 모 씨는 “인건비 부담 때문에 필요한 상황임에도 채용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경남도 덕분에 채용을 하고 희망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은 작년에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105개 기업에 110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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