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작년 ‘착한 소비운동’의 명칭을 보다 직접적인 ‘착한 선결제운동’으로 바꿔 이번 운동이 시민사회에서 들불처럼 번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착한소비캠페인을 시작해 현재 시 홈페이지 착한소비이벤트 게시판에는 학원, 사우나, 식당, 주유소 등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하고 남긴 2000여건이 넘는 응원 댓글과 영수증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매월 응원 댓글 수와 소비액 수도 커져 작년 9월 62건 400만원에서 점점 증가해 올해 1월 현재 642건 4900만원 등 지금까지 2017건의 응원 글에, 선결제를 포함해 1억5700만원의 착한 소비 흔적들이 게시판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시는 전 부서별 업무추진비를 코로나 피해 식당이나 영세 식당 등에서 선결제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18개 출자·출연·공공·유관기관과 금융기관,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에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월 1일부터 한 달간 시 홈페이지에서 ‘김해는 선(善)선(先)한 소비 도시’라는 선결제 확산 특별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후 영수증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하며 선결제 장려를 위해 당첨자의 절반인 100명은 선결제자를 우선 추첨합니다.
허성곤 시장은 “착한 선결제운동이 코로나 종식 시까지 지속돼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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