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416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서울 관내 국·공·사립 중·고(고등기술)·특수·각종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13만6천7백 명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교복 등 의류와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수 있는 입학 준비금 3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입학 준비금 지급은 각 학교에서 학생 또는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교복 구매를 지원하거나 제로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입학 준비금은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서울시에 신고 수리된 56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제로페이 포인트로 3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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