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5일 이 기도원 내 전체 19개 건축물 가운데 추가 감염 우려가 높다고 판단되는 기도실 중심으로 8개동을 1차적으로 우선 철거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이 기도원에서 발생한 확진자 대부분이 병원에서 퇴원해 다시 이 기도원을 거처로 사용할 우려가 있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등 사안의 시급성을 판단해 이들 건물 철거를 시급히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한 지난 1월, 이 기도원의 위반건축물 19개동에 대한 철거 등에 관한 사전 통지와 시정지시를 했고, 이후 시정 촉구와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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