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렌스탐이 25일 개막하는 게인브리지 LPGA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소렌스탐은 메이저 대회 10승을 포함해 마지막 우승대회인 2008년 5월 미켈롭 울트라오픈까지 LPGA 투어 통산 72승을 올렸다.
세계여자골프랭킹이 처음 생긴 2006년 2월. 소렌스탐은 초대 세계랭킹 1위에 올라 2007년 4월까지 1위 자리를 지켰고, 2008년 은퇴했다.
1994년 LPGA 투어 신인상을 시작으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8회, 평균 타수 1위 6회, 상금왕 8회 등을 기록했고,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는 2003년에 헌액됐다.
은퇴 후 두 아이의 엄마로 자신의 재단 활동에 전념한 소렘스탐은 올해부터 2년 임기의 국제골프연맹(IGF)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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