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근원지인 진원의 위치는 북위 37.7도 동경 141.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6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도쿄 도심에서도 꽤 강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진동이 수십초 동안 이어졌다.
공영방송 NHK는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지진 특보 체제로 전환했으며 일본 주요 민영 방송사도 특보를 편성했다.
NHK는 지진으로 인한 지진 해일(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 안에 강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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