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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세미나서 하버드대 교수 망언 반박할 예정
작성 : 2021년 02월 16일(화) 16:5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오는 17일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이 여는 온라인 세미나에서 위안부 피해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존 마크 램지어 교수는 조선인 위안부와 일본인 위안부가 모두 공인된 매춘부이고 납치된 성노예가 아니라는 주장을 실은 논문으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이용수 할머니는 역사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현지 학생들의 요청에 증언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증언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할머니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넘길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열 예정입니다.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은 지난해 5월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 폭로 이후 9달 만입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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