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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설연휴 5인이상 가족모임 2명 등 7명 확진
작성 : 2021년 02월 17일(수) 17:5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습니다.

16일 오후 5시부터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김해 3명, 창원 2명, 거제 1명, 남해 1명입니다.

확진일은 지난 15일 밤 3명, 16일 4명으로 감염경로는 해외입국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3명입니다.

김해시 확진자 3명 중 한 명은 지난 13일 독일에서 입국한 20대 내국인 여성으로 입국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으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이밖의 나머지 확진자는 역학조사 결과, 설 연휴 기간동안 본인 포함 가족 6명이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 대한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 중이며 위반으로 확인되면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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