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경북 안동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22일 오전 현재까지 진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은 날이 밝자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30분쯤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과 안동시 공무원 등 수백여 명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진화율은 30%로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날이 밝으면서 헬기 약 25대와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민가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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