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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차항, 어촌뉴딜 3대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작성 : 2021년 02월 22일(월) 17:5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경남 거제시 여차항이 해양수산부 2021년 어촌뉴딜300 전국 3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어촌뉴딜300 선도사업’은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상지의 디자인을 개선해 향후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여차항은 이번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51억 원에 추가 사업비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또한, 갯닦기 미역 전시 공간, 돌미역 작업 공간 확보 등을 통한 주민 소득창출과 더불어 경남 어업 유산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두용 경남도 섬 어촌발전과장은 “2021년 어촌뉴딜300 선도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거제 여차항을 주민의 소망대로 최소한의 개발로 자연을 보전함과 동시에 경남지역 명물인 여차 돌미역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이어나갈 수 있는 소득사업에 주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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