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허성곤 김해시장, 전 부서 국비 확보 총력 주문
작성 : 2021년 02월 23일(화) 15:1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허성곤 김해시장은 17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구조적 전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어느 해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전 부서에 2022년 국비 확보 총력을 주문했습니다.

김해시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국비 최대 확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올해 는 국가직접시행사업 1,209억원을 제외하고도 5,77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국비확보 전략보고회를 주재하며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보고회는 전체 국비신청사업 중 시의 주요 현안사업 145건, 5,557억원에 대한 현황보고, 확보전략 공유, 추진 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토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위축된 경제회복과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의 확장적 재정기조가 예상되는 만큼 시는 한국판 뉴딜 등 정부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국비확보TF팀을 본격 가동하기로 정했습니다.

2022년 국비확보 신규사업은 총 41건, 431억원의 국비를 신청하며 계속사업은 총 104건, 5,126억원을 신청합니다.

허 시장은 “코로나 이후 4차 산업혁명 가속화라는 사회 구조적 변화를 도시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해서는 국비 신청부터 정부예산의 국회의결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사업 당위성을 집요하게 설득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