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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작성 : 2021년 02월 23일(화) 15:1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김해시는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를 대상으로 내장형 무선전자개체 식별장치시술을 가구당 24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조비율은 자부담 25%, 보조 75%니다.

미용 및 사료 등의 용품 구입 용도가 아닌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관할 주민센터에 3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대상자 조사 등 확인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 및 교부 결정 후 12월말까지 보조금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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