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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희토류 카드 만지작… 정제 기술 수출 금지 검토
작성 : 2021년 02월 23일(화) 16:1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조상식 기자] 미국, 중국 갈등 고조 시 ‘희토류’ 관련 수출 제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희토류는 첨단무기, 전자제품의 필수 소재다.

21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국가, 기업에 희토류 정제 기술을 금지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당장 미국에 희토류 수출을 제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향후 미중 무역전쟁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대만에 무기를 판매했다는 이유로 F-35의 제조사인 록히드마틴과 보잉, 레이시언 등 미국의 3개 방산업체를 제재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희토류와 반도체, 배터리 등의 해외 의존도를 검토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조상식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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