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조합원들은 23일 아침 8시부터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조합원 해고가 철회될 때까지 배송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조는 한진택배 조합원들이 당장 집화 등 배송 일체 작업을 멈춘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한진택배 노동자 280여 명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는 겁니다.
택배연대노조 관계자는 노조 지회 한진 택배 노동자들이 각자 맡은 지역의 배송을 거부하는 만큼 일부 지역에서는 택배를 받는 데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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