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376억원을 투입해 4개 산하기관을 비롯한 6개 분야의 122개 비대면 시책을 추진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시는 비대면 시책 확산에 대비해 지난 1월 비대면경제팀을 도내 최초로 신설했으며 연 초 시의 주요 추진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정설명회도 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비대면 시책 종합계획의 경제 분야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서비스 지원,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 등 총 42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복지 분야는 스마트홈 구축, 온라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축제 등 26개 사업을, 보건 분야는 비대면 스마트 만성질환 관리 등 10개 사업을, 문화관광 분야는 비대면 공연 지원, 온라인 관광 안내소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교육 분야는 비대면 성인문해교실, 비대면 평생학습강좌 등 12개 사업을 진행합니다.
허성곤 시장은 “비대면 시대에 공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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