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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아이스팩 다시 쓰고 또 쓰고
작성 : 2021년 03월 09일(화) 17:1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어방동 소재 대우유토피아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아이스팩 다시 쓰고 또 쓰고」 시범사업을 지난 해 11월부터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아이스팩 다시 쓰고 또 쓰고」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배달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아이스팩이 생활폐기물로 버려져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어,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자는 생활 속 실천 캠페인입니다.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의 후원과, 대우유토피아아파트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 부녀회의 협조로 시작된 캠페인은 아파트 내 별도 비치된 수거함에서 매월 두 차례 아이스팩을 수거 후 세척, 소독을 거쳐 삼방, 외동, 동상전통시장과 지역 유통업체 등에 전달되어 재사용 되었으며 전달량은 현재 5천여 개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수거 중 포장재가 훼손된 아이스팩은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에서 수집해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겔타입 내용물을 활용해 아이스팩 방향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수시로 나누고, 희망 시 제작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종주 센터장은 ‘환경문제는 생활 속 실천이 답이라며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이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실천행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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