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에 대한 방어력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접종은 관내 사육 중인 소·염소 1,278농가가 대상입니다.
이번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은 8개 반으로 편성해 실시하며, 예방접종을 사전에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2주 내 도축 출하 예정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접종은 50두 미만의 소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접종반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단, 전업농가 중 자가 접종이 어려워 접종반 지원을 신청한 농가에 대해서는 접종 반에서 접종을 지원하되 접종 시술비 50%는 자부담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구제역은 철저한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사육 중인 모든 개체에 대해 빠짐없이 일제접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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