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이후 엿새 만에 400명대로 떨어지긴 했지만 주말·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최근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40% 안팎까지 높아지는 등 전국적 확산 양상을 보여 정부는 '4차 유행' 가능성도 경고한 상태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 별로 보면 지역발생이 449명, 해외유입이 2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49명, 경기 10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276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1.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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