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7일 오전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10대 건설사의 안전 관련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권기섭 고용부 노동정책실장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SK건설 등의 안전부서장이 참석했다.
10대 건설사의 산재 사망 사고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본사 차원의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요청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권기섭 실장은 "매년 사업장의 안전보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적정한 인력과 조직, 예산을 투입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구축돼야 산재 사망 사고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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