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2007년 경기도가 국토부에 제안해 추진됐다.
기존 수도권 지하철이 지하 20m 내외에서 시속 30∼40km로 운행되는 것에 비해 GTX는 지하 40∼50m의 공간을 활용, 노선을 직선화하고 시속 100km 이상(최고 시속 200km)으로 운행하는 신개념 광역교통수단이다.
현장은 세륜시설 이용 후 출입문을 폐쇄하지 않고 안전요원 또한 배치하지 않아 현장 관리에 허술함 보여주고 있는데 대형차량이 드나들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BP장 입구에서 레미콘 차량을 세척하고 있는데 바닥에 흐른 오수가 우수관으로 그대로 유입되고 있다. 이는 pH농도 12이상의 양재물로 인체에 치명적이다.
비산먼지 저감 문제에도 구멍이 뚫렸다. 어스오거에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방진망 설치가 미비해 과연 이곳이 비산먼지 저감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신고한 업체인지 의구심이 든다.
현장 곳곳에 가스통과 산소통을 방치하고 있는데 화재안전관리에서 취약한 모습이다.
수도권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철도 공사가 도리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관리 부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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