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광양시청에 수사관 20명을 파견해 시장실과 도로과 등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현복 시장은 본인과 자녀가 소유하고 있던 땅에 도로를 개설하고, 배우자 소유의 땅 인근에도 개발을 진행하는 등 이해충돌 논란을 빚었다.
또한 친인척과 측근들의 자녀 등을 공무직이나 청원경찰로 채용했다는 의혹으로도 고발된 상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긴급 최고위를 열고 정 시장을 제명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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