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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한파특보' 14일, 15일 아침 기온 뚝…"농작물 냉해 주의"
작성 : 2021년 04월 14일(수) 17:2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이번 한파특보는 최근 10년간 가장 늦은 한파특보인 것으로 기록됐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과 15일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도를 밑돌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큰 기온 변화에 따른 피해도 우려된다.

기상청은 "내륙 곳곳에는 서리 현상이 예상되며 개화를 마치고 수분이 일어나는 시기에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보온 조치를 취하는 등 사전 대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꽃샘추위는 15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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