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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야생녹차밭 첫 드론 시비 이뤄져
작성 : 2021년 04월 15일(목) 17:4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오른 지리산 화개골의 야생차밭에서 드론을 활용한 첫 시비가 이뤄져 야생차 생산 농가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동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 드론을 활용해 야생녹차 밭 3.3헥타르 규모에 비료 2,000kg을 시범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야생 녹차밭 드론 시비는 하동녹차 생산자협의회 주관으로 화개면 신흥리 명원 다원에서 드론 4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하동 알프스 드론 직원이 힘을 보탰습니다.

또, 향후 경사가 심한 산지나 작업환경이 열악한 곳에 시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군은 올해 시행했던 드론을 활용한 배 인공수분 시범사업과 딸기 하우스 차광도포 시범사업에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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