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731명 늘어난 11만5926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4일 731명 이후 1주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692명, 해외유입 3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10명 중 6명가량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211명(30.5%), 경기 225명(32.5%), 인천 13명(1.9%) 등 수도권에서만 4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 64.9%를 차지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0만5877명으로 전날보다 650명 늘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중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116명으로 전날 대비 7명 늘었다.
사망자는 1806명으로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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