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기다리다 숨진 환자 하루 7명…새생명, 장기기증
작성 : 2021년 04월 30일(금) 17:3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숨진 환자는 하루 7명꼴인데요.

지난해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501명이었지만 장기이식 대기자는 4만2천명을 넘겼습니다.

코로나19 탓에 지난해 서약자 수는 6만 7161명으로 전년보다 약 26% 감소했습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에 제약이 있어 홍보나 서약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생명운동본부는 29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각계 인사와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겸한 이·취임식을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 방다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했습니다.

이날 전임 정재훈 이사장(인하대 경영대 명예교수)에 이어 민창기 부이사장(나이스엔지니어링 대표)이 제 5대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신임 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편견 없는 생명나눔 홍보활동에 애쓰고 CMS 기부천사 등록 캠페인을 펼쳐 연내 1000명 후원회원을 모집하겠다”며 “특히 운동본부 조직을 전국에 확대 개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다은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