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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서울 학생에 편의점서 점심 사 먹도록 10만원 준다
작성 : 2021년 05월 10일(월) 16:0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원격 수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도시락 등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등교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하는 서울의 초·중·고 학생 약 56만 명 중 희망자에게 개인당 10만 원을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한다.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매일 등교하는 초 1·2학년, 고3, 특수학교·소규모학교, 긴급돌봄 참여 학생과 탄력적 희망급식 신청 학생, 서울시가 지원하는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받는 저소득층 자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는 편의점 6곳(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이마트24)에서 이달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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