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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작성 : 2021년 05월 10일(월) 18:0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지혜 기자] 창녕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개선을 통한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의 건강증진사업과 ICT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의 융합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서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입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자가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부터 대상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해 7월부터 실시하고, 대상자 선정요건은 창녕에 거주하거나 직장 소재지가 창녕이며,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가고 있는 만 19세 이상 건강 고위험군으로 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에 대해서 판정합니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등 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는 제외됩니다. 창녕군보건소는 사전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지급해 24주간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상담과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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