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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주발사체' 인도양 최종 추락 확인
작성 : 2021년 05월 11일(화) 16:0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 겸 기자] 중국 우주발사체 잔해물이 인도양에 최종 추락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미국 우주작전사령부(CSpOC)의 추락 메시지를 통해 '창정-5B호 잔해물'이 9일 11시 30분쯤 인도 남서쪽의 인도양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과기정통부는 우주위험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창정-5B호 잔해물’이 국내에 추락할 가능성이 없다고 예측한 바 있다.

8일에는 실제 추락보다 약 20여 시간 앞서 추락 예측시간을 11시40분 기준으로 오차범위 ±2시간을 제시하고, 추락 가능성이 있는 예측 궤도를 선제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천문연 전자광학감시네트워크 5호기로 확인한 결과 잔해물이 3~4초에 약 한바퀴씩 회전하면서 추락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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