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는 2004년 4월 악양면 신흥리 칠성봉 아래에 ‘금봉암’으로 창건했고, 2014년 금봉사가 전통사찰 제116호로 등록되면서 지리산 칠성봉 고유지명을 살려 칠성사로 개창했습니다.
전통사찰인 칠성사는 오는 19일 석가탄신일 대비 촛불•연등 화기취급 주의 당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유사시 소방활동 공간 확보, 사찰 주변 화재 위험요인 제거, 소각행위 금지 당부 등으로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19 예방안전 수칙을 준수해 실시했으며, 소방서 출동 대응팀과 사찰 관계자가 현장에서 실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굴해 답을 찾아 향후 소방대응 계획에 반영 및 보완할 예정입니다.
김정국 소방행정과장은 “사찰이 대부분 목조 구조로 지어져 화재 시 급격한 연소확대가 우려돼 초기 화재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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