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4점을 잃었다.
91개의 공을 던지면서 삼진은 6개 뽑아냈다.
시즌 최다 실점(4월 21일 보스턴전 4실점) 타이를 기록하고 평균자책점도 2.60에서 3.31로 올랐지만, 16안타를 친 타선의 화끈한 도움으로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2패)째이다.
토론토는 10-4로 오클랜드를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