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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버스 노선 개편안 시민의견 수렴
작성 : 2021년 05월 12일(수) 17:5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경남 양산시는 오는 16일까지 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개편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양산시 홈페이지 '노선개편 온라인 주민설명회' 란에서 노선개편 개요와 물금읍·원동면 등, 4개 권역별로 구분된 요약본, 세부변경자료 및 설명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의견은 '주민의견 수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됩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노선개편 자료를 열람해 주민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양산시는 이번 노선개편안이 무엇보다 정류소별로 타고 내리는 수요를 분석한 기종점 OD 분석 결과에 근간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대중교통 수요가 높은 구간은 배차 횟수를 늘려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수요가 낮은 구간은, 환승연계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신평 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환승체계 구축, 덕계동 두산위브 노선 신설, 어곡지역 1개 순환노선 간소화 및 증회, 동면 석·금산 순환노선, 물금읍 가촌서로 운행개선, 도시철도 양산선 환승연계 등의 내용입니다.

노선개편은 시민 의견을 수렴, 전문가 자문, 운송업체 협의, 내부 종합검토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되며, 본격 시행은 사송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오는 11월이 될 예정입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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