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위기를 겪는 극장 업계가 영화발전기금 지원과 음식물 섭취를 단계적으로 허용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텅 빈 영화관 안에는 작품을 알리는 예고편만 눈에 띕니다.
미나리 윤여정의 아카데미 수상과 해외 대작,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도 관객을 불러모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는 121만 명으로, 2019년 대비 -97%를 기록했습니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업계와 한국상영관협회, 위탁사업주 대표 등 관계자들은 1년 뒤 영화관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호소했습니다.
영화관계자들은 영화 소비를 늘리기 위해 입장료 할인권과 함께 배급사에 관객 1인당 1천 원씩 지원해온 개봉 지원금을 정부가 대신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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