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바퀴 달린 목욕탕'이라는데요.
300킬로그램도 너끈히 들어 올리는 리프트에 430리터 정도 되는 물을 받아 데우면 하루 7~8명이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요양급여 지원을 받으면 등급에 따라 무료에서 1만 1천 원 정도로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보니,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할 정도로 호응이 큽니다.
방문목욕 서비스를 선호하는 이용자가 늘면서 수도권 지역의 서비스 제공 기관도 2018년 사업 시작 때보다 1500곳 이상 증가한 1만 4천여 곳까지 확대됐습니다.
고령화 속도는 빨라지고, 코로나19로 노인들의 외출도 줄어 위생과 건강 챙기기가 더 어려워지는 상황.
일명 '바퀴 달린 목욕탕'처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수요도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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