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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치매 예방에 효과"…'치유농업'
작성 : 2021년 05월 13일(목) 16:0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만 머무는 등 신체활동이 줄면서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고령의 부모님이 계신 가정이 있으실 텐데요.

텃밭에서 식물을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는 '치유농업'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에 2시간씩 10주 활동 이후 뇌파 분석을 했더니 참가자들의 인지기능이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기억력은 18.5%, 그리고 장소와 시간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지남력은 35.7%가 향상됐습니다.

특히 우울감은 무려 68.3%가 줄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차 산업인 농업의 가치가 어르신들의 심신을 치유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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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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