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식물을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는 '치유농업'이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에 2시간씩 10주 활동 이후 뇌파 분석을 했더니 참가자들의 인지기능이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기억력은 18.5%, 그리고 장소와 시간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지남력은 35.7%가 향상됐습니다.
특히 우울감은 무려 68.3%가 줄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차 산업인 농업의 가치가 어르신들의 심신을 치유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news@sdatv.co.kr


